공유하기
|
박현경이 KLPGA 투어 위메이드 대상과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로 올라섰다.
박현경은 지난 21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박현경은 KLPGA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26점, 위믹스 포인트는 순위 배점 210점에 대상 포인트를 더해 총 236점을 획득했다. 황유민을 제치고 위메이드 대상과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가 됐다.
올 시즌 박현경은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진행된 5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4번이나 톱10 내 성적을 기록했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최은우는 위믹스 포인트 순위가 42계단이나 오른 9위에 자리했다. 최은우는 순위 배점 500점에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60점을 더해 총 560점의 위믹스 포인트를 획득했다.
공동 2위를 기록한 정윤지의 활약도 매섭다. 올 시즌 5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3번의 톱10을 기록했다. 이 중 두 번이 준우승이다. 위믹스 포인트 2위,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는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위메이드가 선보인 KLPGA 투어의 새로운 골프 포인트 시스템이다.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60명에게는 총 50만 위믹스(WEMIX 암호화폐)를 수여한다.
포인트 산정 방식은 각 대회 최종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배분해 지급한다. 여기에 톱10을 기록한 선수들에게는 KLPGA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배점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