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군포시는 22일 한세대학교 본관에서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약 60여명이 참석해 베이비부머 세대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위한 행복캠퍼스의 첫 걸음을 함께 했다. 개소식에 앞서 중장년 세대의 인문학적 교양 향상을 위해 '슬기로운 사회의 이해'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입문특강도 실시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중장년층의 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따른 성공적인 제2의 인생설계와 사회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경기도 및 군포시와 협력해 한세대학교 내에 중장년을 위한 평생학습 전용공간을 조성해 50세(1974년생)~69세(1955년생) 신중년층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를 돕기 위한 종합상담, 교육, 일자리, 커뮤니티, 사회공헌활동 등 원스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2024년 상반기 현재 △시민정원사 양성교육(기본)과정 △성공 귀농귀촌 설계(탐색과정) △챗GPT 도전(기초)과정 △전문간병사 교육과정 △치매예방을 위한 e-스포츠 과정 △100세시대 생애 설계 노하우 과정 △달크로즈(피아노로 배우는 영화OST)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3개 과정을 포함한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