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복 의원(좌) 조미선 의원. / 사진=머니S DB
이상복 의원(좌) 조미선 의원. / 사진=머니S DB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26일 오산도시공사 설립 조레안·동의안 통과를 요구했다.

이상복, 조미선 의원은 오산도시공사 설립 관련 성명서를 통해 "제284회 임시회 회기 중 오산도시공사 설치 관련 동의안 및 조례안이 당파를 초월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회 의원 여러분께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입장문을 내고 "지난 24일 개최된 오산시의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오산도시공사 설립을 위한 2건의 조례안이 다시 보류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번 회기 조례심사특위에서 또다시 보류된다면 오산 미래발전의 열차 또한 멈춰서고야 말 것"이라면서 "오산도시공사의 첫 사업이 될 운암뜰 도시개발 프로젝트가 곧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하루라도 신속히 도시공사를 출범시켜 수익 향상의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