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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의 도화선이 됐던 대구광역시(이하 대구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자율적 방역으로 완전 전환한다.
대구는 이로써 첫 환자 발생 후 1534일 만에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분류된 셈이다.
질병관리청의 이번 조치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논의된 것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고 유행 급증이 가능한 변이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과 '코로나19' 치명률·중증화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점 등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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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