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지난해 엔지니어링 수주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30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엔지니어링 수주실적은 총 10조507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7.9%(7735억원) 증가한 수치다.
2021년도(10조1360억원)에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한 이후 2022년 9조7343억원으로 10조원 밑으로 주춤한 뒤 다시 2년 만에 10조원을 재돌파했다.
국내 수주실적은 건설 부문과 비건설 부문은 전년 대비 각각 4640억원과 3323억원이 증가하면서 전체 수주실적은 10조2309억원을 기록했다. 분야별 수주실적 증가율은 전기전자응용 분야가 438.3%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해외 수주실적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7.6% 감소하면서 2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
수주 규모 기준 상위 100대 기업 수주액은 6조7101억원으로 전체 수주금액의 63.9%(건설 71.8%·비건설 69.6%)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p(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상위 100대 기업의 수주 건수는 1만1056건으로 전년(9487건) 대비 1569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1996년도부터 엔지니어링 사업자를 대상으로 신고받은 전년도 수주실적 집계 결과를 매년 4월 말에 공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