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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수도권과 지방의 미분양 주택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국토교통부의 3월 주택 통계 자료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4964호로 전월(6만4874호) 대비 0.1%(90호) 늘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최근 4개월(2023년 12월~2024년3월) 동안 계속 늘었다. 월별로는 ▲2023년 12월 6만2489호 ▲2024년 1월 6만3755호 ▲2월 6만4874호 ▲3월 6만4964호로 집계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2194호로 전월(1만1867호) 대비 2.8%(327호)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1977호로 전월(1만1956호) 대비 0.2%(21호) 증가, 지방은 5만2987호로 전월(5만2918호) 대비 0.1%(69호) 늘었다.
최근 4개월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 추이는 ▲2023년 12월 1만31호 ▲2024년 1월 1만160 ▲2월1만1956호 ▲3월 1만1977호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지방은 ▲5만2458호 ▲5만3595호 ▲5만2918호 ▲5만2987호로 집계됐다.
이밖에 규모별 미분양 물량은 ▲85㎡ 초과 8458호(전월 8563호, 1.2%↓), 85㎡ 이하는 5만6506호로(전월 5만6311호, 0.3%↑)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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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