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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과 검찰이 파두의 일명 '뻥튀기 상장 의혹'과 관련해 SK하이닉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하락세다. SK하이닉스는 파두의 주요 거래처 중 하나다.
30일 오후 1시5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600원(0.91%) 내린 17만42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이날 1.76%까지 상승했지만 압수수색 소식이 나온 이후 약세 전환했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과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부터 SK하이닉스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파두 IPO(기업공개) 과정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금융감독원과 검찰이 파두의 내부 자료와 SK하이닉스의 내부 자료를 대조하기 위해 영장을 집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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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