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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진행된 물가 안정을 위한 석유시장 점검회의에 참석,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사장 등 정유4대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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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 장관은 "4월 들어 물가는 하락하고, 수출은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으나, 민생 어려움은 여전히 지속되는 상태다"며 "물가 안정이 곧 민생인 만큼, 국제유가 상승의 부담이 국민께 과도히 전가되지 않도록 적극 관심을 갖고 세심히 관리해달라"고 업계에 당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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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정부는 국민의 고유가 부담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가용한 정책 수단을 모두 동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와 석유업계가 원팀이 되어 석유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자"라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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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등 석유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정유업계와 함께 국내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안 장관을 비롯해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유연백 대한석유협회 부회장,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대 대표와 알뜰주유소 운영사인 한국도로공사, 농협경제지주 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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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