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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한 배우 한예슬(42)이 꼬마빌딩을 팔아 3년 만에 약 3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을 70억원에 매각했다. 2018년 6월 대출 20억원을 받아 34억2000만원에 매입한 지 3년 만이다. 시세차익은 36억원에 달한다.
한예슬이 매각한 빌딩은 1985년 준공돼 대지면적 213.7㎡, 연면적 263.82㎡, 지하 1층~지상 3층짜리 건물로, 학동사거리에서 지하철 7호선·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으로 이어지는 언덕에 위치해 있다.
한예슬은 지난 7일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1년부터 열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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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