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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남·북광역본부는 지난 14일 KT광주타워에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 가축 건강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팜프로와 '축산업 대상 IoT 기반 빅데이터 수집 시스템 구축'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oT( AI와 IoT기술을 하나로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축산 동물의 건강 상태와 질병 여부를 판단해 동물복지 실현과 건강 보호 그리고 축산 생산성 극대화 등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팜프로는 다양한 센서 기술과 분석 알고리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축산 동물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과 함께 관리하고 질병 발생을 예방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KT는 안정적인 무선통신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고 AIoT를 통해 동물의 건강 상태에 대한 다량의 정보를 더욱 신뢰도 높고 안전하게 제공하며 KT의 통신망 검증과 기술 지원을 비롯해 초정밀 위치 관제와 클라우드 등 인프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박병옥 팜프로 대표는 "KT의 AIoT 기술 안정성과 보안에 중점을 둔 IoT 통신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축산 업계의 요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축산 동물 건강관리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남 KT 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장 상무는 "KT의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을 통해 팜프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내외 IoT 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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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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