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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가 지난 2일부터 13일간 열린 임시회에서 '주민 동의 없는 정관읍 소재 부산 추모공원 증축 반대 건의안' 등 총 21건의 안건과 8,347억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16일 기장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군수와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8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처리된 추경예산의 주요사업들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심뇌혈관센터 구축 지원 △정관 에듀파크 조성사업 △일광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철마로(장전마을 일원) 도로확장공사 △기장역사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부지 조성과 진입도로 공사 등이다.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8,347억 원 가운데 1억 8천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 했다.
의원발의 안건으로 △주민 동의 없는 정관읍 소재 부산 추모공원 증축 반대 건의안 △NC메디, 의료폐기물 소각장 관내 이전과 대규모 증설 허가 반대 촉구 건의안 △출산율 제고를 위한 양육비 지원 확대 건의안 △혁신통합민원실 도입과 운영 촉구 건의안 등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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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