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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제13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성남시에서 만나는 세계의 언어와 화폐'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 5,000여 명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식전부터 24개 나라의 국기 퍼레이드와 아름드리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고 에어샷과 함께 개막 선언, 외국인·다문화 업무유공자 6명 표창, 성남시 청년프로예술단 공연, 외국인 주민 장기 자랑, 한국어로 말하기 등이 진행된다.
◇ 우수 공예품 개발비 최대 300만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54회 경기도 공예품 대전' 출품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공예품 개발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2,500만원의 우수공예품 개발보조금 지원사업비를 확보했다.
보조금 지원 범위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의 분야에서 출품 공예품 제작에 들어간 설계·디자인 개발비, 재료비, 생산비 등의 비용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참여하는 1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4월 29일 공고일 기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공예제조업체와 개인사업자, 관내 대학 재(휴)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지원 기한은 27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 하계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성남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4년 하계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시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협약한 사업 중 하나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바이오·의약학·생명과(공)학과 대학 재학생 5명이다.
선발되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7주간 분당구 삼평동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바이오 관련 현장경험을 쌓게 된다.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은 하계(7~8월) 방학과 동계(25년 1~2월) 방학 동안 나눠 운영하며 각각 5명씩 선발하여 7주간 운영된다. 내년 동계 일정은 오는 11월에 참여자 모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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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