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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29일까지 시군 학교급식 공급업체와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 1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관리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등 위생·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반은 △식재료 유통기간 확인과 보관·검수 상태 △시설·장비 관리상태 △위생·안전관리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안전성 검사 실시 여부 등 전반적 식재료 공급 보관·관리 등 유통 상황을 조사하고 급식실의 식재료 등 위생 관리 부분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박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어서 단체 급식 식재료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와 학생이 신뢰하도록 학교급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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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