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일광유원지 전용 진입도로 위치도/사진=기장군
기장군 일광유원지 전용 진입도로 위치도/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이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콤플렉스인 일광유원지의 전용 진입도로를 개설한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일광유원지 전용 진입도로 개설 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광유원지의 원활한 통행과 이용객들의 주차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광유원지 인접 국도인 국도 14호선과 일광유원지를 연결하는 진입도로를 개설하고 주차면 88면을 추가 확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난 16일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고 현재 국·공유지 무상귀속 협의 등 편입 토지에 대한 사전 보상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올해 말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2025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진입도로와 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일광유원지에 대한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시설물 이용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