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_택시_3차종/사진제공=KG모빌리티
KGM_택시_3차종/사진제공=KG모빌리티


국내택시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90%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KG모빌리티(KGM)가 택시 전용모델을 선보였다.

24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KGM는 택시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택시 전용 모델 3종을 출시했다. KGM이 택시 시장에 동시에 내놓은 중형급 3종은 토레스 EVX 택시, 코란도 EV 택시,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 택시다.


토레스 EVX 택시는 1회 충전에 복합 433㎞의 여유 있는 주행거리 물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아울러 승객들의 많은 수화물을 실을 수 있는 839ℓ(VDA 기준)의 트렁크 용량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개인택시 간이과세자 4150만원 ▲법인/개인택시 일반과세자 4565만원이며 지역별 전기차 택시 보조금에 따라 3300만원대(서울시 기준 842만원, 국고 457만원/지자체 105만원/택시 보조금 280만원 적용)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코란도 EV 택시는 가성비 있는 SUV 전기차를 콘셉트로 2022년 출시된 코란도 이모션의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택시 모델이며 1회 충전 시 복합 401㎞를 주행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개인택시 간이과세자 약 3939만원 ▲법인/개인택시 일반과세자 4330만원으로 지역별 전기차 택시 보조금에 따라 3100만원대(서울시 기준 771만원, 국고 399만원/지자체 92만원/택시 보조금 280만원 적용)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KGM 관계자는 "택시 시장 변화에 부응하고자 세 가지 모델의 택시를 동시에 출시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며 "최첨단 편의사양 등 운전자와 승객의 편의를 위한 상품구성을 통해 최상의 탑승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