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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 재개를 언급했다.
25일 리아노보스티(RIA)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우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임기에 대한 정당성이 끝났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상을 재개해 문서에 서명할 때 누구와 거래해야 하는지 안다"며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임기가 선거 없이 연장될 권리가 있는지는 우크라이나 헌법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당초 우크라이나 대선은 지난 3월31일에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젤렌스키는 계엄령과 총동원령을 이유로 투표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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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