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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신규 행정타운 건립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국제설계 공모 관리용역 수행업체를 지난 24일 선정함에 따라 신청사 건립에 돌입했다.
평택시 신규 행정타운 조성사업은 고덕동 2521~2522 일대에 대지면적 8만3,521㎡, 건축연면적 4만7,315㎡ 규모로 평택시청과 시의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38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행정타운 건설을 위한 국제공모 관리 업체로 '(사)한국건축가협회'를 지난 24일 선정했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8월 중 국제 설계공모를 거쳐 연내 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에는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행정타운 건립이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다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해당 사업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신규 행정타운 건립은 평택의 백년대계 사업인 만큼 국제공모로 수준 높은 설계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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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