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가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예천군
29일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가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과 군 관련 부서장·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사업대상지와 아이템 도출 등 단계별 용역 진행 상황과 일정 등을 용역사로부터 보고 받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시간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은 지난해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극심한 물적·인적 피해가 발생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군은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자연 재난은 더 이상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차원의 대응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사안임을 고려해 종합 방재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기획 용역을 경북도에 제안, 미래전략 용역과제로 선정되어 현재 도와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7월 극심한 자연재해에 대처·극복한 경험을 교훈삼아 방재테마공원을 조성하고 방재 의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