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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명랑시대 등과 업그레이드된 의성마늘 핫도그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과 명랑시대, 롯데웰푸드 등과 업그레이드된 의성마늘 핫도그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롯데웰푸드는 2006년 의성군의 특산물인 의성마늘을 활용해 의성마늘 햄을 출시했으며 매년 의성마늘 120톤을 의성농가에서 구입하고 명랑시대는 올해 20톤 이상의 마늘을 구입해 '의성마늘 핫도그'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 힘입어 롯데웰푸드와 명랑시대는 서로 주력 상품인 의성마늘 햄과 마늘 핫도그의 협업을 통해 특색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로코노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트렌드인 만큼 군 또한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들을 개발해 지역농산물 홍보와 소비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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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