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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과정을 마음껏 즐겨라"고 조언했다.
김 지사는 30일 수원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진행된 '2024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저는 청년 시절에 꿈을 찾거나 도전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며 "남이 정해 놓은길, 사회에서 좋다고 하는 길을 제 꿈이라고 착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분은 이런 착각을 하지 않도록 작은 성공과 실패·좌절도 꼭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김 지사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청년 800명에게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도전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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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