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투자자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식되는 중개형 ISA 계좌 전용 특판 ELB를 추가 판매한다. 여의도 키움증권 사옥. /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이 투자자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식되는 중개형 ISA 계좌 전용 특판 ELB를 추가 판매한다. 여의도 키움증권 사옥. /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ISA) 계좌 전용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추가 판매한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30일 완판된 중개형 ISA 계좌 특판 ELB와 동일한 조건으로 세전 연 5%의 1년 만기 특판 ELB를 오는 5일까지 추가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투자자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식되는 중개형 ISA 계좌는 국내 상장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직접 관리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다.


제680회 특판 ELB의 총 모집 한도는 50억원이다.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배정 후 남은 환불 금액은 청약 마감일 오후에 돌려받게 된다.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 상환 시에도 일할계산해 세전 연 3%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 시 투자금액의 0.01% 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한다.

ELB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다.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 상품이지만 발행사에 신용 사건(파산·부도)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3월25일 기준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다.


특판 ELB는 키움증권 중개형 ISA 계좌에서 홈페이지·영웅문S#어플·HTS 등 온라인을 통해 최소 10만원 이상부터 1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오는 5일 수요일 오후 1시까지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절세에 꼭 필요한 중개형 ISA 계좌를 키움증권에서 준비하면 이벤트 혜택뿐만 아니라 특판 ELB도 가입할 수 있다"며 "중개형 ISA 계좌 전용 특판 ELB의 지속 판매를 통해 고객에게 유용한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판매하고 있는 펀드에 대해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중개형 ISA 계좌도 펀드 가입 시 선취판매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Ae 클래스에 한정되며 일부 펀드는 제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