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진행했다. /사진=LH
LH가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진행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통해 임대주택 입주민 36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LH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는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취업 컨설팅 ▲직업훈련 비용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1대1 맞춤형 취업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시범 추진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시 중단됐던 2020년을 제외하고 6년째 이어져 왔으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7408명의 입주민이 취업에 성공했다.


LH는 올해도 입주민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진 LH 주거복지계획처장은 "LH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둘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