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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2025년도 '핵심사업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7일 국가투자예산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총 47건의 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후 임종득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지역 사무소를 방문해 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국립산림안전원 유치, 국지도 88호선 개량공사,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해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군 현안 사업인 봉화노인복지센터 증축사업, 감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의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는 우리 군의 최우선 과제이며 이를 위해 국회, 정부 부처 등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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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