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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이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10%대 급등하며 주가가 강세다.
11일 오전 10시47분 기준 영원무역 주가는 전일 대비 2700원(8.31%) 오른 3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0%대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루기도 했다.
전날 영원무역은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계약을 맺었다는 설명이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룰루레몬 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로 50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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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