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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광주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7% 감소한 반면 전남은 1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5월 광주·전남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7% 증가한 55억6,100만달러, 수입은 3.4% 증가한 44억2,3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1억3,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21.3% 증가했다.
지난1~5월 현재 수출은 276만8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했고 수입은 208만6,400만달러로 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67억4,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7.4% 증가했다.
5월 광주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7% 감소한 14억3,500만달러, 수입은 12.4% 감소한 6억6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2,9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가전제품(20.5%)과 타이어(4.9%)는 증가했으나 수송장비(5.7%), 반도체(9.2%), 기계류(16.3%)는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2.5%)과 동남아(5.2%)는 증가한 반면 EU(10.0%), 중남미(24.9%), 중국(8.5%)은 감소했다.
5월 전남 수출은 지난해보다 12.7% 증가한 41억2,600만달러, 수입은 6.5% 증가한 38억1,7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9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석유제품(16.5%), 화공품(10.3%), 수송장비(42.9%)는 증기했으나 철강제품(6.8%)과 기계류(20.3%)는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동남아(18.8%)와 중국(20.2%), 중남미(130.4%), 미국(51.1%), 일본(22.5%) 모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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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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