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왼쪽)가 17일 남양주시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왼쪽)가 17일 남양주시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7일 남양주시와 수원시를 방문해 대규모 재정 투자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오 부지사는 남양주시 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 사업현장에서 신속집행 현황을 보고받고 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2017년 시작해 2025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37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어 수원의 하동IC 고가차도 방음터널 복구 현장도 둘러봤다. 이곳은 2020년 8월 화재로 전소된 구간을 복구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3년부터 올 10월까지 90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오 부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면서 "집행현황을 수시점검하고 재정의 신속집행 효과가 민간부문에 효과를 미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