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이명노·박필순·심철의 의원이 18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의회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이명노·박필순·심철의 의원이 18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의회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박필순·이명노·심철의 의원 등 4명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의회는 18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제1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의원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

강수훈 의원은 산업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정당 불법현수막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에 '정당 현수막 관리 개선을 위한 옥외광고물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해 법률 개정을 이뤄냈다.


박필순 의원은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시 기후정책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했다. 가칭 '녹색일자리 육성·지원 패키지조례'를 통해 6개 조례를 제·개정해 녹색일자리 창출 정책 마련과 사업 추진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심철의 의원은 교육문화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 보급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무선망 구축을 통해 개선된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썼다.


이명노 의원은 환경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이동권 문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사업, 외면 받고 있는 근육장애인 문제 등 사회적 약자 권익향상위해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발굴·전파하기 위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2014년에 제정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