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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1회용품 줄이기에 30억원을 투입한다.
광명시는 향후 3년간 도비 30억을 투입,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를 특화지구로 지정해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지원 등 1회용품 사용안하기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화지구 내 사업장에는 음식 포장·배달 시 사용가능한 다회용기와 다회용컵을 지원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인센티브로 할인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또 관내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을 지원하고, 지역 축제 등에 다회용 식기를 대여해주는 등 일상에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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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