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상품을 파는 이마트24 매장이 100호점을 돌파했다./사진=이마트24
노브랜드 상품을 파는 이마트24 매장이 100호점을 돌파했다./사진=이마트24


이마트24는 노브랜드 상품을 파는 이마트24 매장이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이마트24에서 노브랜드 상품 판매를 시작한 지 50여일 만에 달성한 성과다. 이마트24는 올해 초 10개 점포에서 노브랜드 상품 판매 테스트를 진행하고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신규점포를 확대하며 기존 가맹점에도 노브랜드 상품을 도입했다.


이마트24는 노브랜드 상품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기존 계획보다 2주 정도 빠르게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기존 가맹점은 노브랜드 상품을 도입하기 전보다 평균 일매출이 8%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점의 경우 기존점의 평균 일매출 보다 20% 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개점하는 모든 이마트24 신규점이 노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노브랜드 상품 중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간식류를 비롯해 냉동·냉장 간편식과 일상용품 등이다.

이마트24는 노브랜드 상품이 향후 가맹점의 경쟁력과 수익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마트24 기존점 중 노브랜드 상품 도입을 원하는 점포는 본사와 협의해 400~500여종의 노브랜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운영 상품은 80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2017년 리브랜딩을 거치며 업계 최단기간 5000점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해 왔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마트24는 노브랜드 상품 등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려고 한다"며 "앞으로 가맹점과 본사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동반 성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