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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진행된 금융·통신 취약계층 재기지원 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종호 장관은 "민관이 함께 금융·통신 취약계층 재기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디지털 심화 시대에 통신서비스가 일상생활의 필수재인 점을 고려 불가피하게 통신채무가 발생한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고자 이번 방안을 마련하게됐다"고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금융ㆍ통신 통합채무조정과 경제적 재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금융ㆍ통신 취약계층 재기지원 방안'을 발표, 이는 올해 1월 금융부문 민생토론회에서 추진하기로 한 '금융ㆍ통신 통합 채무조정'의 후속 조치로 해당 방안에는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하여 원활한 사회복귀를 유도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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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