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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수원시는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해 노면빗물분사기 등을 동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노면빗물분사기는 모아둔 빗물을 도로에 뿌려주는 장비. 기온이 30도 이상이거나 폭염 특보가 발령된 경우 가동돼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미세먼지 특보 발령시에도 가동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현재 수원시는 △광교중앙로 수원컨벤션센터 앞 △경수대로 수원종합운동장 앞 △월드컵로 수원월드컵 경기장 앞 △웰빙타운로 광교중학교 앞 등 시내 주요 도로 4곳에 노면빗물분사기를 설치해 놓았다.
◇ 청소년 정책 수립 '300인 원탁토론회' 열어
수원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300인 원탁 토론회'에 참가할 사람들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300인 원탁 토론회에서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해 정의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수원시의 역할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청소년을 위한 참신한 의견을 낼 13세(2012년 이전 출생) 이상 수원시민 모두가 참가 가능하다.
◇ '권선2동 맛고을 음식문화거리' 추가 지정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권선2동 맛고을거리'가 음식문화거리로 추가 지정됐다. 권선구 권중로56번길 32 일원에 위치한 권선2동 맛고을거리는 인근 주거지역의 대표적인 먹자골목이다.
80개소가 넘는 음식점이 모여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과 인접해 신선한 재료 공급이 가능한 음식문화거리의 특성이 있다.
◇ '새희망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7월 1일까지 '2024 하반기 수원시 새희망일자리사업'에 참여할 153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사업, '기타 사업' 등 3개 분야 123개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인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월~금요일에 주당 20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시간당 9860원이며, 매일 부대비 5000원이 지급된다, 주휴수당과 연차 유급휴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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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