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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장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
오이값이 급등해 상한가를 뚫었다. 시금치가 그 뒤를 이었다. 무·대파·양파도 한 자리수 오름세를 보였다. 쌀·양배추·감자는 내림세다. 소고기와 계란은 올랐지만 삼겹살은 내렸다.
28일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쌀(20㎏) 평균 소매가격은 5만3448원(-0.2%)이다. 양배추 1포기는 평균 4177원(-7.7%)이다. 시금치(100g)는 935원(+15.1%), 감자(수미·100g)는 312원(-7.9%)이다.
오이(다다기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7841원(+36.7%)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2086원(+2.3%)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2100원(+1.4%). 대파(1㎏)는 2600원(+7.6%)이다.
소고기 안심(1+등급) 100g 평균 소매가격은 1만3971원(+3.3%), 돼지고기 삼겹살 100g 평균 소매가격은 2610원(-3.0%)이다. 달걀 1판(특란30구) 평균 소매가격은 6745원(+2.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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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