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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대구 북구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찾아 홍준표 시장과 면담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영남권에 이어 '민심 바로미터' 충청권 당심 공략에 나선다.
3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원 후보는 오는 1일 오전 충북 도지사실을 찾아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면담할 예정이다.
원 후보는 이후 충북도당, 충주시·제천시·단양군 당협을 찾아 지역 당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충청권은 지역 색채가 옅고 중도층 유권자가 많아 전국 단위 선거에서 '바람'을 타는 민심 풍향계로 불린다.
21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 충청권 28개 중 20석을 몰아줘 국민의힘 약세 지역으로 통했다.
원 후보는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영남 지역을 돌며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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