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컵 과일빙수와 간식을 제공하며 혹서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사진은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푸드트럭을 보내 과일빙수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컵 과일빙수와 간식을 제공하며 혹서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사진은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푸드트럭을 보내 과일빙수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혹서기 근로자 건강관리에 나선다.

1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컵 과일빙수와 간식을 제공하는 '서머 세이프티(Summer Safety) 푸드트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푸드트럭 행사는 무더위 속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하루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총 56개 현장에 약 1만5000인분의 간식이 전달될 예정이며 푸드트럭 운영이 어려운 현장에는 건강주스와 비타민 젤리 등 6종의 간식이 포장된 기프트 박스가 제공된다.

지난달 28일에는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학익4구역재개발 현장에 과일빙수 푸드트럭이 방문해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소장부터 협력사 직원 등 약 200여명이 현장 휴게공간에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한화 건설부문은 현장별로 제빙기를 설치해 얼음을 제공하고 냉풍기가 설치된 근로자 휴게시설을 마련하는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식염 포도당을 지속 제공하고 작업시간과 업무강도를 조정한다. 건강 상태 위험을 느낀 근로자는 스스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