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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일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81.9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6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는 48.5를 기록하며 전월과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국 국채금리가 정치 불확실성 등에 상승했지만 유로화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된 제조업PMI(구매관리자)지수와 프랑스 조기총선 1차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 등에 소폭 상승하며 달러는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대외 정치 불안과 재료 부재 등에 추가 하락 제한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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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