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iM뱅크 은행장,/사진=iM뱅크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사진=iM뱅크


iM뱅크는 올해 경영목표 달성 및 지역 밀착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황병우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300여명이 참석했다. 하반기 추진전략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 경영전략회의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근 식당가 및 지역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밀착행사를 진행했다.

iM뱅크의 경영전략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경주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된 것에 축하를 보내며 명사 초청 특강과 경영전략 발표, 본부 의견 토론 시간 등을 진행했다.


시중은행 전환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경영전략회의로 iM뱅크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며 포트폴리오, 지역, 점포, 디지털 등 분야별 세부 과제를 수립했다. 원격지 감사의 적시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내부통제 전담팀장제도' 실시 계획도 밝혔다.

황병우 은행장은 "시중은행으로서 나아갈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설정했다"며 "지역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은행으로 iM뱅크의 강점을 살려 전국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역량 결집을 다짐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