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일 영천시에 따르면 기존 공공근로 11명, 지역공동체 40명에 더해 자체 사업인 영천희망일자리 40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약 3개월이며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에 도움을 주게 된다.

참여대상은 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영천시민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선발자는 공공서비스·환경정화 등의 분야에서 주 30시간 정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9,860원이며 출근일에는 부대 경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계를 보장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민이 만족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