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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311호에서 진행된 역동경제 로드맵(24년 하반기경제정책방향) 등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 참석, 발표를 갖고 있다.
발표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기재부장관)를 비롯해 안덕근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참석했다.
이날 최 부총리는 "정부는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체감경기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성장 엔진을 재점화하겠다",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시스템 마련, 사회이동성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구조개혁에 착수해야 할 중요한 시기다"며 경제·노동·정치권 각계에서도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역동경제 로드맵' 발표에는 우리나라에 내재된 역동성이 최대한 발현되도록 약 10년에 걸친 장기적 관점에서 제도·정책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의 대책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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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