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문산~대곡 구간의 열차 운행이 재개됐고 문산~임진강 구간은 중단됐다. 사진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월롱2 육교 인근에 호우로 토사가 유출된 모습. /사진=뉴스1
경의·중앙선 문산~대곡 구간의 열차 운행이 재개됐고 문산~임진강 구간은 중단됐다. 사진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월롱2 육교 인근에 호우로 토사가 유출된 모습. /사진=뉴스1


경기 북부 지역에 집중호우로 운행이 중단됐던 경의·중앙선 문산~대곡 구간의 열차가 운행을 재개했다.

18일 코레일은 이날 오전 5시55분부터 중단됐던 문산~대곡 구간 열차를 7시부터 다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열차는 서행 운행한다.

또 폭우와 철로 침수가 우려되는 문산~임진강 구간은 현재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지침에 따라 시간당 65㎜ 이상 비가 내릴 경우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