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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실력파 인디 뮤지션 발굴 사업 '2024 인디스땅스' 탑텐(TOP 10) 본선 진출 팀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본선에 오를 뮤지션은 글루, 루아멜, 미지니, 심아일랜드, 우시(Woshi), 윤마치, 이상웅, 진동욱, 캔트비블루(can't be blue), 향(HYANG) 등이다.
10팀은 다음 달 10일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광명극장에서 본선 공개 경연을 펼친다. 본선을 통과한 5팀은 10월 12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결선 무대에서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경콘진은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인디스땅스에서 "성장하고 싶다면 인디스땅스하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참가 뮤지션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승팀은 딩고뮤직 유튜브 채널 단독 출연 혜택이 주어지며. 1위~3위 팀은 2025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 정식으로 초청돼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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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