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오른쪽 다섯번째)이 김창완 밴드의 리더인 김창완을 광명음악명예의전당 첫 번째 헌액자로 선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오른쪽 다섯번째)이 김창완 밴드의 리더인 김창완을 광명음악명예의전당 첫 번째 헌액자로 선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광명음악명예의전당을 제정하고 과거 그룹 산울림의 멤버이자 현재 김창완 밴드의 리더인 김창완을 첫 번째 헌액자로 선정했다.


시는 23일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회(KMA)와 '2024 페스티벌광명 광명음악명예의전당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대 헌액자로 김창완을 선정했다.

광명음악명예의전당(GMHOF)은 광명시를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시의 기획사업이다.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을 미친 음악인을 선정해 업적과 정신을 기리면서, 공공 축제인 페스티벌광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문화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자는 구상에서 추진됐다.


시는 오는 9월 28~29일 열리는 2024 페스티벌광명에서 김창완을 광명음악명예의전당에 헌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