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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윤명희)가 제33회 파리올림픽(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전남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23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제383차 임시회'의 소관 행정기관(전라남도체육회, 전남장애인체육회) 업무보고에서 파리올림픽(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전남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퍼포먼스에서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 전원이 전남선수단 대표로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경관위 위원들은 이번 파리올림픽(패럴림픽)에서 전남 소속(6명)과 출신(3명)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주문했다.
윤명희 위원장은 "이번 파리올림픽(패럴림픽)은 우리 전남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세계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귀국하는 것도 매우 귀중하다"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전남 선수단은 근대 5종 서창완(국군체육부대), 양궁 남수현(순천시청), 배드민턴 정나은(화순군청), 펜싱 최세빈(전남도청), 복싱 임애지(화순군청), 육상 김장우(국군체육부대) 선수다.
여기에 전남 출신 배드민턴 안세영(나주 출신·삼성생명)이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사격 이보나(신안 출신·부산시청), 수영 김민섭(여수 출신·독도스포츠단)도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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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