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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기초자치단체와 경제 유관기관들이 진행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상당한 취업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4일 광주고용센터 11층 상설 채용관에서 광주 북구청, 광주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광주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광주고용복지+센터 입주기관,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과 함께 '빛이나 일자리 수요데이 in 광주-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자동차 업종과 보건복지 분야 인력난 해소와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9개 기업과 50여명의 구직자가 당일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거쳐 17명이 1차 면접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한 '빛이나 일자리 수요데이 in 광주'는 올해 구인기업 76개사, 구직자 430여 명이 참여해 67명이 새로운 직업을 구했다.
이성룡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자동차·보건복지 분야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채용 행사처럼 우리 지역의 구직자가 '빛이나 일자리 수요데이 in 광주'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한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인난 해소와 청·장년 실업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협업을 통해 구인·구직 수요를 파악해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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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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