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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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광주와 전남 지역의 땅값 오름폭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상반기 광주 땅값은 0.84%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상승률(0.48%)에 비해 0.36%포인트 확대된 것이다.


광주 지가변동률은 △서울(1.30%) △경기(1.26%) △인천(0.96%) △세종(0.90%) 다음으로 높았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0.22%)만 하락했다.

전남 지가는 0.60% 상승해 지난해 하반기 상승률(0.34%)에 비해 0.26%포인트 높아졌다.


상반기 토지 거래량은 광주는 1만8,239필지로 지난해 하반기(1만9,933필지)보다 8.5% 감소했고 지난해 상반기(1만8,665필지)보다는 2.3% 감소했다.

전남은 6만4,386필지로 지난해 하반기(5만9,168필지)대비 8.8% 증가했으나 지난해 상반기(6만4,770필지)보다는 0.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