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대구지부 2층 회의실에서 심리상담위원회 사례분석 발표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지난 29일 대구지부 2층 회의실에서 심리상담위원회 사례분석 발표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지난 29일 지부 2층 회의실에서 심리상담위원회 사례분석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임동문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장, 박규미 대구지부 심리상담위원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정법원 행위자 위험 사례발표회로 진행됐다.


발표회 참석자들은 사회부적응과 관련된 위험사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의 취약요인을 점검하며 추후 보호요인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상담 진행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 개별상담 이외에도 4월부터 7월까지 허그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진행한 사례를 소개하며 가정폭력과 숙식보호대상자를 비롯해 허그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한 다양한 법무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관계자는 "심리상담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심리상담 재능기부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