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지명 소감을 전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지명 소감을 전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지명했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김 위원장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지난 4일 환경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이은 두 번째 개각이다.


노동운동가 출신인 김 위원장은 3선(15, 16, 17대 국회) 의원을 지낸 바 있다. 그는 지난 1998년 노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경기지사를 거쳐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윤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경사노위 위원장에 위촉됐다.

대통령실은 김 위원장 지명 배경에 대해 윤 정부의 노동 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