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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은 7월 내수 2199대, 수출 2만365대 등 총 2만256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내수 판매는 46.9%, 수출은 44.3%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44.6% 줄었다.
대부분 국내 판매 차종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북미산 수입차 중 대형 SUV 타호가 16대로 14.3% 증가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생산시설 보수와 임단협 교섭 중에 발생한 생산 손실이 전반적인 국내외 판매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국내외 고객들의 수요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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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