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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폭염 대비 농작업에 대한 안전인식을 제고하고,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농업인 안전보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보험료의 3%(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예방교육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도가 높아지고,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농업분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종흥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실천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며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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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