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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한 태양광 랜턴을 해외 에너지 빈곤 국가에 기증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에너지 업(業) 연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여름 방학을 맞아 임직원과 자녀가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제작한 태양광 랜턴은 전기나 건전지 없이 태양빛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조명 기구로, 에너지 빈곤국가(태국)에 아동이 있는 가정 100여세대를 대상으로 야간학습, 안전보행, 야생동물 대피 등 안전 지원에 사용될 전망이다.
남부발전은 태양광 랜턴 기증외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텐트 설치·기증, 에너지 고효율기기 설치 및 단열 페인트 봉사, 공기정화 식물벽(Plant Wall) 만들기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를 위한 탄소저감숲 조성, 에너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業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임직원들과 직원 자녀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에너지 그리고 상생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는 에너지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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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