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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시재생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는 주민과 대학생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주민 참여 공모는 도내 도시재생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맞춤형 콘텐츠 계획 등 주민아이디어를 찾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나이, 성별, 지역 등 도내 각계각층으로 구성한 경기사랑 도민 참여단 40여 명이 본선 발표심사에 청중 평가단으로 참여한다.
부문별 4개 팀, 총 8개 팀을 선발하며, 대상, 최우수 각각 2팀, 우수 4팀을 시상한다. 제안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창의성, 지속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올해 신설된 대학생 부문은 거주지가 경기도인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예산 1억원 범위에서 원도심 쇠퇴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주민 참여 부문은 관할 시군에서, 대학생 아이디어 부문은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성현 재생기획팀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주민들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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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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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